광주에서 사흘 새 편의점 강도사건 2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6일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편의점에 모자를 눌러쓴 남성이 들어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8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cctv에 찍힌 범인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주변 지역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3일 새벽엔 광주시 치평동의 편의점에 강도가 들어 현금 20만 원을 강탈했습니다.
경찰은 두 편의점 cctv에 찍힌 범인 인상착의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