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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권 화폐 '조잡한 위조' 고교생 입건

유영규

입력 : 2008.05.24 11:04


경남 진주경찰서는 24일 컴퓨터 컬러복합기로 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고교생 박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박 군이 지난 23일 경남 진주시 집에서 컴퓨터 컬러복합기로 1만 원권 6장을 위조한 뒤 집 근처 할인마트에서 초코우유 등 천800원어치 물건을 사면서 위조한 화폐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군이 위조한 지폐가 한눈에 보기에도 조잡해 할인마트 업주에게 현장에서 적발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