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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 "광우병은 사라질 운명, 위험 부풀려져"

한승환

입력 : 2008.05.23 14:20


뉴라이트의사연합과 대한의사협회 등 7개 의료인단체는 23일 오전 서울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광우병에 대한 고찰 및 허와 실'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서울대 수의대 이영순 교수는 특정위험물질에 대한 규제가 시작된 이후 사람에게 광우병이 발병한 건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광우병의 위험성이 실제와 달리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광우병 원인물질인 변형프리온은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 단백질 덩어리라고 말하면서 광우병의 원인체와 감염경로를 파악한 결과 광우병은 사라질 운명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