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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이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강타한 지역에 미 정부 소속 구호 전문가의 방문을 처음으로 허용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윌리엄 버거 재난원조팀장이 사이클론의 최대 피해지역인 이라와디 삼각주 지역을 둘러보기 위해 양곤에 도착했다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버거 팀장의 입국이 허용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미얀마에 들어가려는 다른 팀원들에게는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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