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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 북부와 와이오밍주 남부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적어도 1명이 숨졌습니다.
콜로라도에는 현지시간으로 어제(22일) 정오 무렵, 폭이 1,600 미터에 이르는 대형 토네이도가 상륙해, 건물 수십채가 무너지고 한 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두 번째 토네이도가 상륙하면서 피해 지역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지만, 정확한 피해자 숫자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 와이오밍 라라미 지역에도 토네이도가 상륙해, 학교 두 곳과 대형 마트가 파손되고,고속도로의 차량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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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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