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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여의도, 강남을 거쳐 송파 방이동까지 연결되는 9호선 황금라인!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9호선 1단계 구간 역세권에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총 10곳에서 분양되는 물량만 해도 1천3백여 가구에 달합니다.
[이미영/스피드뱅크 팀장 : 강서지역에서는 강남권으로 이동하기가 그동안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9호선이 개통이 되면 아무래도 서울 수요자들의 출·퇴근이 훨씬 용이해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9호선 신설역 주변으로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곳도 있는데다, 그 동안 공급이 뜸했던 반포 일대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겁습니다.
신반포주공앞역이 단지 입구에 들어서는 반포주공 2단지는 11월에, 사평역을 이용할 수 있는 반포주공 3단지는 6월 쯤 분양에 들어갑니다.
또 흑석역 인근의 흑석 뉴타운 5구역에서도 오는 9월 신규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지만 지하철 9호선 개통이라는 교통 호재로 인근의 집값은 오를 대로 오른 상태여서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
[길진홍/부동산뱅크 팀장 : 지하철 개통과 동시에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뛰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로 접근하기 보다는 5년 이상 중장기에 걸쳐서 실거주를 겸해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자금 운용계획에 맞게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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