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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오일 쇼크' 뉴욕증시 곤두박질

입력 : 2008.05.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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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유가급등의 영향과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27포인트 1.77% 급락한 12,60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도 43포인트 1.77%가 떨어졌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33달러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어제(21일) 하루 뉴욕증시는 악재로만 가득했습니다.

유가의 기록적인 상승세와 연준의 하향 조정된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하락을 부채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