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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되면 기억력은 떨어지지만 더 현명해진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토론토 대학의 린 해서 교수의 연구결과 등을 인용해, 노인들의 두뇌는 집중력은 떨어지지만 그 대신 한번에 여러가지를 흡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실제로 어려운 단어가 들어 있는 문장을 읽게 하면 노인들은 젊은이에 비해 읽는 속도는 떨어지지만, 어려운 단어를 더 오랫동안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노인들은 당장 판단이 어렵거나 당초 계획이 변경되는 유동적인 상황에서는 젊은이보다 더 강점을 발한다고 전하고, 노인들의 두뇌는 지혜의 두뇌라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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