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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방송이 물위를 미끄러지듯 가장 오래 나는 날치에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이 물고기가 공중을 난 시간은 무려 45초로, 지난 1920년 보고된 42초보다 길었다고 NHK는 주장했습니다.
이 영상은 NHK가 지난 19일 일본 가고시마현 해상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날치는 시속 약 30km 속도로 운항중인 페리선과 나란히 날았습니다. 날치는 공중에 떠있는 중간 중간 꼬리 지느러미로 수면을 치는 모습도 그대로 담겼는데, 이는 추진력을 더 얻거나 방향을 조정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날치는 참치 등 천적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물위를 나는 기술을 서서히 발전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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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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