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업계 거물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데이비드 게펜 드림웍스 대표, 섬너 레드스톤 비아컴 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장 부유한 10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 비즈니스 저널이 20일 발표한 'LA 최고 부자(The richest people in Los Angeles) 톱 50' 리스트에서 게펜과 스필버그는 각각 4위와 9위를 차지했다. 또 레드스톤 회장은 투자계의 공룡 커크 커코리언의 뒤를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이와 함께 게펜, 스필버그와 함께 드림웍스를 공동 설립한 제프리 카젠버그는 36위, 프로듀서 스티브 빙은 38위를 차지했고, 디즈니그룹의 전·현직 회장인 마이클 아이즈너와 로이 디즈니는 나란히 49,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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