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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하며 쌍방향 게임하세요

입력 : 2008.05.20 13:28|수정 : 2008.05.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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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에데겜에 마련된 이동식 화장실. 두 사람이 짝으로 들어가는 화장실, 겉모습이 범상치 않습니다. 밖에서 얼핏 봐서는 엉덩이를 내린 채 볼일을 보는 것 같지요. 드러난 것은 여자 엉덩이네요.

기발함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안으로 들어간 사람들의 몸동작이 수상합니다.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짓궂은 몸동작을 연신 펼칩니다.

전자오락을 하고 있어서라는 주최측의 설명인데요. 이해가 쉽지 않죠. 화장실 변기가 컴퓨터의 자판이나 조이스틱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 자판은 분비물로 조종합니다.

이 희한한 게임은 남자들만의 게임일 것 같은데요. 그런데, 화장실을 나서는 사람 가운데는 여성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 진풍경을 한번 보실까요.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