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인디애나 존스'의 삼총사가 돌아왔다는 기사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배우 해리슨 포드, 제작자 조지 루카스가 '인디애나 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으로 19년만에 관객들을 찾았는데요. 200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인디애나 존스 4'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 칸 영화제에서 세계 첫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올해 66세인 해리슨 포드는 19년만에 '인디애나 존스'를 연기하면서 당시의 기억을 되살렸는데 이번 작품 출연이 내 배우 인생에서 최고였다고 밝혔는데요. '인디애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오는 22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될 예정입니다.
영화배우 하지원 씨가 연예인으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가족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는 소싱입니다. 하지원 씨는 어제(19일) 개최된 2008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장애우 가족이나 불우가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선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는데요.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가족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하지원 씨는 앞으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탤런트 이준기 씨가 SBS 새 수목드라마 '일지매'의 첫방송을 앞두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소식입니다. 이준기 씨는 얼마 전 드라마 속 액션 장면을 촬영 하다가 가벼운 목 부상을 입었는데요. 영화 '왕의 남자'와 '화려한 휴가' 등을 촬영 할 때도 부상을 입었던 이준기 씨는 그동안 히트친 작품은 모두 촬영 중에 부상을 입었었다면서 오히려 부상을 반겼다고요. 한편, 이준기 씨는 오는 21일, SBS 드라마 '일지매'의 첫방송 뒤, 같은 날 '김정은의 초콜릿'에도 출연해서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입니다.
배우 김아중 씨가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인연을 맺은 가수 유미 씨의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는 소식입니다. 유미 씨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를 찍을 당시 김아중 씨에게 노래를 교습해준 보컬 선생님인데요. 김아중 씨는 유미 씨가 음반을 발매하면 뮤직비디오에 꼭 출연한다는 약속을 했고, 이를 잊지 않고 지켰다고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아중 씨는 연인과의 이별을 힘들어 하는 여자의 모습을 연기했는데요. 5월말 공개 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