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수원지검 형사1부는 지난 99년에 총선을 준비하던 원 모 씨가 당시 경쟁 후보였던 현직 국회의원의 청부로 살해됐다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망 당시 원 씨는 새벽 1시 쯤 자신의 집에서 피를 토한 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에 지방 교도소에 수감 중인 길 모 씨가 범행을 털어놓는 편지를 보내옴에 따라 원 씨 가족들은 최근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