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재희)는 19일 "내일부터 7월15일까지 주말과 일요일을 빼고 매일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오후 시간대에 1시간동안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 공연행사에는 세계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유진박과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역 소프라노 김원정, 난타, 색소폰 연주자인 이정식 등이 출연한다.
이재희 사장은 "아직까지 세계 어떤 공항에서도 이런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 적이 없다"며 "이번 다양한 문화공연을 계기로 인천공항이 세계적인 문화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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