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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와 대화 재개"…선택적 인수 나서나

이민주

입력 : 2008.05.19 14:14


인터넷 포털업체 야후를 인수하려다 한 발 물러났던 마이크로 소프트가 이번에는 전면 인수 방식이 아닌, 다른 대안을 들고 야후 측과 또다시 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성명을 통해 "전면 인수·합병 방식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야후측에 제시했다"면서 "그러나 야후와의 논의가 거래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MS는 지난 1월31일 현금과 주식등 총 446억 달러, 우리 돈 45조 원 가량에 야후를 사들이겠다고 선언했으며 이후 대금을 50억 달러 추가했음에도 야후가 이를 거절하면서 지난 3일 인수제안을 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