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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속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가 동맥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수 있는데요.
특히 포도주스를 매일 4잔 정도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에서는 사과주스와 포도주스, 그리고 사과와 포도 자체의 동맥질환 예방 효과를 햄스터를 대상으로 연구했는데요.
연구 결과, 사람에게 하루 4잔에 해당하는 포도주스를 먹었던 햄스터들에게서 동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가장 낮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 포도, 사과주스, 사과 순으로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포도와 사과의 양은 하루 3개 정도에 해당합니다.
연구팀은 주스 속에 함유된 페놀류의 항산화제,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혈관내에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내에 지방이 덜 쌓이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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