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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청소년들 위험한 '문신놀이' 유행

입력 : 2008.05.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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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조인스 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자가문신'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10 대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인데요.

자신이나 친구들이 직접 바늘로 살을 찔러 상처를 낸 뒤 먹물을 넣어 문신을 만드는 걸 말합니다.

일부 청소년들은 연필깎기 칼로 피부를 긁어 갈색 상처가 남도록 해 원하는 무늬나 글귀를 만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전문가들은 감염 위험이 클 뿐 아니라 너무 깊이 문신을 해 레이저로도 지워지지 않아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자영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