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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입력 : 2008.05.16 20:41|수정 : 2008.05.16 20:41
<8뉴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와 고산 씨는 16일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나 우주 임무수행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두 우주인은 김 장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수행한 과학실험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두 우주인은 이어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주에서의 활동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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