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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 광장에서 전남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있습니다.
거래되는 품목도 쌀과 마늘, 양파, 토마토 등 100여 개가 넘습니다.
전남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전국의 53%나 되는데요.
이런 특징을 살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친환경 농산물 위주로 구성이 됐습니다.
가격도 대형마트보다 10~15% 정도 저렴한데요.
[정희숙/소비자 : 일단 싸고 믿을 수 있고요. 아이들 위해서 좋은 거 같아요.]
[최명옥/소비자 : 건강을 위해서요. 저농약, 친환경 그런 걸 주로 먹죠.]
남도농악한마당, 난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우리 쌀과 잡곡을 이용한 떡 시식회, 각종 토속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준영/전라남도지사 : 곡물 뿐만 아니고 채소, 축산물, 물고기 어느 것 하나 안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겠다는 각오하에 전 도민들과 함께 친환경 농업을 시작했습니다.]
친환경 농축산물을 직거래 할 수 있는 전남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는 5월 17일 토요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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