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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의 비자금 의혹을 제기 했었는데요.
한 40 대 남성이 자신을 김 변호사의 후배라고 속여 삼성에 수십억을 요구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고등학교와 대학 선배인 김 변호사로부터 삼성의 비리 자료가 담긴 서류와 USB 메모리 카드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는데요.
현금 20억 원과 승용차 한 대를 내주지 않으면 비리 자료를 언론에 공개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7차례나 협박하다 삼성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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