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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산 AI 고병원성 확진…150만마리 살처분

김흥수

입력 : 2008.05.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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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산란계 농장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토종닭 농장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두 농가에서 기르던  4만 6천 마리의 닭과 3㎞내  150만 마리의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고병원성 AI로 판명된 사례는 전국에 걸쳐 모두 42건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