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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산란계 농장과 경북 경산시 갑제동 토종닭 농장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가 모두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두 농가에서 기르던 4만 6천 마리의 닭과 3㎞내 150만 마리의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고병원성 AI로 판명된 사례는 전국에 걸쳐 모두 42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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