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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어린이 과자류 70개 제품의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91%는 포화지방이, 77%는 지방이 과다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6%에서 당류가, 10%에서는 나트륨이 과다 함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국내 과자류의 영양성분 함량 표기가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없게 돼있다며 적색과 황색, 녹색의 신호등 표기처럼 알기 쉬운 표기법 도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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