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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민과 역사앞에 교만하지 않았나"

김성준

입력 : 2008.05.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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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국민과 역사 앞에 교만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대통령인 자신이 모든 것을 먼저 바꿔 나가겠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정부와 국민 사이의 정보단절 현상이 쇠고기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공직사회의 안이한 태도를 질타하는 동시에 자신부터 되돌아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