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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여성 상대 '묻지마 흉기 범행' 잇따라

이한석

입력 : 2008.05.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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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짧은 반바지를 입은 여성을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 '묻지마 범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밤 10시 쯤 인천시 도원동의 한 주택가에서 괴한이 귀가하던 19살 김 모 양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는등 최근 2달 사이 유사한 범죄가 3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반경 2km 이내에서 같은 수법의 범죄가 발생한 점으로 미뤄 동일범의 소행으로 보고 170cm의 키와 왜소한 체격의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의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