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바다낚시 승선체험료 50% 할인
경기도 화성시는 오는 6월 11일~15일 화성 전곡항 일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컵 세계요트대회' 기간에 바다낚시 승선체험 요금을 50%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대회가 열리는 5일간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을 상대로 매일 오전 8시30분 전곡항을 출항해 제부도 앞 바다를 거쳐 도리도 인공어초와 입파도 해상을 경유하는 바다낚시 승선체험 행사를 연다.
요금은 당초 1인당 3만 원으로 책정됐으나 50% 할인된 1만 5천 원만 부담하면 관광객들이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승선체험객 접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net)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1천750명(매일 350명씩 5일간 승선 가능인원)에 한해 선착순 마감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1일 5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경기국제보트쇼에는 5월14일 현재까지 영국의 선시커(Sunseeker)를 비롯해 프랑스 베네토(Beneteau) 등 21개국 104개 해외업체와 104개 국내업체가 참가신청을 했다.
(화성=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