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미국인은 앞으로 6개월 이내에 경제가 호전되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으며 유가와 인플레에 부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블룸버그와 함께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미 전역의 성인 2천여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6개월 이내에 경제가 호전될 것으로 본다는 응답자는 19%에 불과한 반면, 37%는 악화될 것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또 향후 5년간 미국 경제에 가장 위협적인 장애물로 유가 상승을 지적한 응답이 30%로 가장 많았고 전쟁과 방위비 지출이 11%, 부동산경기 위기가 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