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으로 확산 중인 '장 바이러스'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수도 베이징에서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베이징시 위생국은 지금까지 장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수족구병 환자가 3천606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1명이 엔테로바이러스 변종으로 보이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전역의 수족구병 환자는 지난 9일 현재 2만 7천 명을 넘어섰고 특히 인체에 치명적인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한 어린이는 34명으로 증가하는 등 장 바이러스 감염은 확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