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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조류, 1차 검사결과 'AI 음성' 판정

유희준

입력 : 2008.05.14 13:31


서울대공원과 건국대 호수를 비롯해 시내에서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1차 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시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과 오리 등 178건의 AI 감염 여부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한 결과, 1차분 80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과천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한 2차분에 대한 감정결과는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