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쓰촨성 대지진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260여 명이 추가로 귀국했습니다.
13일 저녁 63명이 처음 귀국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들의 귀국은 중국 현지 공항에서 일반 항공기 운항이 피해구호물자 수송작업으로 차질을 빚으면서 6시간 넘게 지연됐습니다.
현재 쓰촨지역에 있던 외국인 관광객 2천여 명이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한국인 관광객 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