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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교통상부는 중국 쓰촨성 강진과 관련해 아직까지 교민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청두 주재 총영사관과 베이징 주중대사관에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사고 지역에 영사를 급파해 현장방문을 통한 교민 안전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진 발생 지역에 천 명 정도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통신시설 등이 두절돼 상황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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