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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쇠고기 등 원산지 허위표시 강력 단속"

김지성

입력 : 2008.05.13 13:57


인천세관은 수입 쇠고기, 김치, 수산물 등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일 가능성이 높은 22개 품목에 대해 수입 통관 단계에서부터 시중 유통 단계까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은 상시 단속반 30여 명을 편성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 수산물품질관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등과 공조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또 세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고를 접수받으며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