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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후진타오 주석, 27일 정상회담

김우식

입력 : 2008.05.1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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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동안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양국간 협력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켜 미래지향적인 한·중관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이동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이번 중국 방문에서는 양국 정상간 셔틀외교 활성화, 경제·통상분야에서 협력확대 북핵사태 해결와 대북정책 공조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