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8.5%를 기록하며 또 다시 급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2월에 8.7%로 지난 96년 이후 11년만에 최고치를 갈아치운 뒤 지난 3월 8.3%로 다소 진정세를 보였으나 이번에 또 다시 급등세로 돌아서자 중국 지도부가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저우샤오촨 중국인민은행장은 지난 5일 물가를 억제하기 위한 금리 인상 단행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아 중국인민은행이 금리나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 등 추가적인 통화 긴축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