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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닭 1만여 마리 예방 살처분

이병희

입력 : 2008.05.10 14:56


울산시 울주군이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만 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AI 예방을 위해 10일부터 100마리 이하의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를 상대로 가금류를 모두 수매한 뒤 이를 살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관내 6백여 농가에서 만 천9백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1일까지 살처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