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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10일) 정오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약 1시간 50분동안 배석자 없이 점심을 함께하며 회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회동에서 최대현안인 친박 당선자들의 복당문제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권에서는 검찰수사를 받고있는 일부 인사를 제외한 친박계 당선자들의 일괄복당에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 오는 22일 원내대표선거와 7월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한나라당 새 지도부 구성문제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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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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