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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인간 광우병 발병 위험 낮지만 주의해야"

이상엽

입력 : 2008.05.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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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9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 논란과 관련해 대국민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의협은 인간 광우병에 걸린 환자와 접촉하거나 공기를 통해서는 병이 전파되지 않으며, 소의 '특정위험부위'를 제거한 30개월령 미만의 소를 먹을 경우 발병할 위험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인간 광우병의 치료법이 없는만큼 쇠고기 검역 등의 관리 시스템을 수립하며, 국내 모든 프리온 질환에 대한 체계적 감시와 추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