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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내일(10일) 이명박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탈당 친박인사들의 복당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와대측으로부터 호주 방문 이전에 한번 봤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된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친박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차례 의사를 밝힌 만큼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해 일괄 복당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또한 당 대표 제안설에 대해서도 전부 복당이 되면 당 대표에 나가지 않겠다고 이미 말했다며 거절의 뜻을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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