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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에 얼음이 없는 야외 스케이트장이 국내 처음으로 개장했습니다.
마포구는 서강대 후문 근처 부지에 특수 플라스틱 바닥에 윤활제를 만드는 화학물질을 발라 스케이트 날이 얼음표면에서처럼 미끄러질 수 있게 만든 '사계절 스케이트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특수 스케이트장은 기존 아이스링크에 비해 공사 기간이나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플라스틱 바닥을 뒤집어 설치하면 최대 8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마포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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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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