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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성화가 올림픽 개막을 3개월 앞두고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고 중국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관영 CCTV는 8일 오전 생방송을 통해 성화가 에베레스트봉에 오르는 순간을 전했습니다.
8일 에베레스트 성화 봉송은 해발 8,300미터부터 19명의 봉송주자가 6시간의 사투 끝에 현지시각 9시 20분쯤 정상 봉송에 성공했습니다.
성화의 에베레스트 정상 봉송은 최근 폭설 등 악천후로 계속 연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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