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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NHN 독과점지위 남용 등 부당행위 제재

임상범

입력 : 2008.05.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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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이 독과점 지위를 남용하고 자회사를 부당지원하는 등, 부당행위를 하다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NHN의 시장지배적지위남용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자회사 부당 지원 행위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2억2천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야후코리아도 콘텐츠 제공업체와의 거래관계에서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제재를 받았고, SK커뮤니케이션즈는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 다른 업체들도 부당행위가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