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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투자자들이 대만 IT주를 팔고 한국 IT주를 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6천560억 원의 IT주를 집중 매수했습니다.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그 다음으로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를 많이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대만에서 비슷한 시기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는데요.
이같은 현상은 원화 약세와 한국 IT기업의 실적 개선을 활용한 펀드 내 종목 교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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