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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두부인데요.
중국 한나라때 처음 만들어진 두부는 우리나라에는 고려말기에 들여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두부는 콩이 가진 양질의 단백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더욱 좋은데요.
두부는 콩을 물에 불려 분쇄기로 갈은 후 가열하면 콩비지와 콩물로 분리되는데 이 중 콩물에 응고제, 즉 간수를 넣어 굳힌 것으로 콩의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또 두부는 콩보다 영양분의 흡수율이 더 높은데요.
굽거나 삶은 콩은 68%정도의 흡수율을 가진 반면 두부는 95%이상 흡수됩니다.
최근 두부의 영양가치가 새롭게 입증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직접 생산되고 있어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즘 곡물가 상승과 더불어서 유전자변형 농산물인 GMO까지 수입되면서 두부의 시세에도 조금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두부 가격이 어떤가요?
백태두부 (500g) 2,950원
흑태두부 (500g) 3,480원
순두부 (100g)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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