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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 당시 유권자들에게 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최준섭 연기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이 7일 오후 2시 대전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최 군수는 신문에 앞서 취재진이 혐의를 인정하느냐고 묻자 다음에 얘기하겠다며 서둘러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최 군수에 대한 구속여부는 재판부의 기록검토를 거쳐 오후 늦게나 결정될 전망입니다.
최 군수는 지난해 말 재선거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를 시켜 유권자 130여 명에게 2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네고 주요 증인을 도피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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