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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보령시 죽도 바닷물 범람사고 현장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한 수색이 4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더 이상의 실종자가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수색인원을 67명으로 대폭 줄여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희생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는 8일까지 정밀수색을 전개한 뒤 수색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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