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소매판매액이 물가상승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늘며 증가세가 확대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소매판매액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금액은 20조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5% 증가했습니다.
1.4분기 소매판매액도 60조5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늘었습니다.
상품군 별로는 가격이 급등한 차량용 연료의 판매액이 3조7천9백억 원으로 19.8% 급증해 증가폭이 가장 컸고, 그 뒤로는 화장품과 비누, 승용차, 의약품 등의 순이었습니다.
무점포 판매와 편의점 판매액은 각각 12.1%, 11%로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백화점은 5.2%, 대형마트는 9.5%로 전달보다 증가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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