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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이상 공직자 재산 공개…역시 부자들 많아

유영규

입력 : 2008.05.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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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들어 두 번째로 청와대와 각종 위원회 등의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73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김은혜 부대변인은 배우자가 서울 강남지역에 빌딩 등 94억 원 가량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바람에 모두 97억 3천만 원 대를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재산이 많은 공직자들은  대부분 서울 강남과 용산 등에 여러채의 집과 상가 등을 보유하는 등 부동산이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