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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포럼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상상력은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갈 원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자신부터 CIO, 즉 '최고 상상 책임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디지털포럼 개막 축하연설을 통해 "포럼의 올해 주제인 상상력이야말로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갈 원동력"이라면서 "한국이 창의적인 국가로 거듭 나도록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저는 이 자리에서 CEO 대통령 대신에 CIO, 즉 Chief Imagination Officer라고 불리고 싶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동차와 IT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세계적인 IT회사와 제휴해 차량 IT 혁신센터를 설치하고 전문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뉴 IT전략'을 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 2010년까지는 세계 차량 IT 시장의 10%인 약 4조 원 이상을 우리 한국이 점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저녁에는 서울디지털포럼에서 특별강연을 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과 만찬을 함께 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게이츠 회장은 차량 IT와 게임 분야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한국에 1억 4천7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게이츠 회장을 '대통령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사회적 기부로 명성이 높은 빌 게이츠 재단의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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