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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세계적인 석학과 리더들을 초청해 미래 사회를 조명해보는 서울디지털포럼 2008이 오늘(6일) 개막됐습니다. 올해에는 미디어와 환경,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상력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진지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하금열/서울디지털포럼 집행위원장(SBS 사장) : 서울디지털포럼2008 개막을 선언합니다.]
다섯번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 올해의 주제는 상상력입니다.
개막식과 특별연설에서 글로벌 리더들은 상상력을 통해 인류가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시중/방송통신위원장 : 이제 우리 앞에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다시 한번 인류의 공존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닥쳐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미국 CBS를 이끄는 섬너 레드스톤 회장 등 20여 명이 주제발표를 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도 특별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컨텐츠와 미디어에서 발명과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상상력이 각 분야에 가져올 변화와 혁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르로이 후드/시스템 생물학 연구소장 : 디지털 기술은 향후 10년동안 제약사와 의료기술등 의료산업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거대한 풍선을 띄워 인류가 직면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오늘 개막한 서울디지털포럼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의학과 환경문제를 넘나드는 지적 상상력의 축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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