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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통일외교통상위는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한·미 FTA 청문회를 개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통외통위는 6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실시 일정과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17명의 증인과 23명의 참고인 출석 요구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청문회 첫 날인 13일에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등을 대상으로 증인신문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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