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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어린이날인 오늘(5일)은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더위가 물러갔기 때문에 덥지 않고 따뜻한 오후 시간을 보였는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은 23도, 대구는 29도가 되겠고요.
오늘부터는 절기로도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비구름들이 불러가면서 오늘 무척 쾌청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과 모레는 남쪽을 지나가는 맑고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화창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 오르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쾌청하겠고요.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고온현상이 예상됩니다.
내일 강릉은 28도를 보이면서 하루 만에 기온이 7도 오르겠습니다.
충청도입니다.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좀 덥겠는데요.
일교차에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영남, 대구의 기온도 29도까지 오르겠고요.
동해안과 영남 내륙에서는 초여름 더위가 예상됩니다.
호남도 오늘보다 3,4도 기온이 오르면서, 내일 낮에는 좀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맑고, 따뜻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수요일까지는 다시 기온이 올라가겠습니다.
한편 일요일까지는 만조 때 바닷물 수위가 올라가는 사리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안타까운 사고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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